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 (문단 편집) ==== [[바른미래당]] ==== * [[4월 13일]]: * [[김정화]] 부대변인 명의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21|"민주당 당원의 충격적인 ‘댓글 조작극’, 그 배후에 더불어민주당이 있는 것인가?]]"라는 비판 성명을 발표하였다. * [[4월 14일]]: * [[TV조선]]에서 [[4월 13일]] 저녁 뉴스보도를 통해 처음으로 현역 [[국회의원]] 연루설을 제기하자 김정화 부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26|민주당 당원의 댓글 ‘조작’, 민주당 현역의원의 ‘개입’, 민주당의 대표는‘침묵’?]]"이라는 비판을 하였다. * [[권성주]] 대변인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건과 맞물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27|댓글조작과 김기식 ‘관행’ 봐주기. 존립기반 소멸되는 문재인 정부]]"라고 비판하였다. * [[신용현]] 수석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29|민주당 댓글 공작, 여론조작 사건을 국기문란행위로 규정한다]]"는 비판 성명을 발표하였다. * [[장진영(1971)|장진영]] [[서울특별시장]] 예비 후보는 [[https://www.facebook.com/jinyoung.chang.52/posts/1905484412818408|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적대적 공생"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 [[4월 15일]]: * [[4월 14일]] [[TV조선]]의 보도로 김경수 의원이 연루되어 있다는 설이 퍼졌다. 이에 바른미래당에서는 [[권성주]] 대변인 명의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31|“결국 특검이 필요하다는 김경수 의원의 자백”]]을 통해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하였다.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예비 후보는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이른바 댓글 여론조작 사건이 벌어졌다는 느릅나무출판사를 찾아가 [[https://www.facebook.com/ahncs111/posts/1197528040389224|민주당원 댓글 공작에 관여한 의혹이 제기된 김경수 의원은 즉각 검찰에 나가 조사받으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 [[하태경]] [[국회의원]]은 김경수 의원이 거짓말을 한다고 [[https://www.facebook.com/radiohahapage/posts/1899141413492220|주장하였다]]. * [[박영선]] 국회의원이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 후보를 비판하고 김경수 의원을 두둔한 것에 대해 [[김정화]] 부대변인이 "[[http://bareunmirae.kr/?p=5877|박영선 예비후보는 '댓글 조작'에 어울리는 성품이 정말,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비판하였다. * 김철근 대변인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35|국정원 댓글 조작과 다를 바 없는 민주당원의 댓글 조작 사건은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비판하였다. * [[4월 16일]]: *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416_0000282623&cID=10301&pID=10300|기사]] * [[유승민]] 공동대표는 "민주당원의 댓글 공작 사건에 문재인 정권의 핵심 실세가 개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문제의 본질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또 대선 이후에 이들과 문재인 당시 후보 사이에 어떤 추악한 거래가 있었느냐"며 [[문재인]] 대통령 연루 의혹을 제기했다. * [[박주선]] 공동대표는 "이 사건은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민주당 당원 몇 사람의 '개인의 일탈 행위'가 아니고 대선 전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이고 주도면밀한 계획 속에서 이뤄진 댓글 조작 사건"이라며 "민주당은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를 촉구해도 부족할 판에 개인의 일탈된 행동이라고 검찰과 경찰에 수사지침을 내리는 듯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실세 의원인 김경수 의원이 관여된 부분에 대해서는 꿀 먹은 벙어리 행세를 하고 있다"고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 [[하태경]] 최고위원은 "이번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은 문재인 정권의 본질이 '문근혜 정권'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이건 대통령의 설명이 필요하다"고 [[문재인]] 대통령의 해명을 요구했다. * [[김동철]] 원내대표는 "김기식의 버티기, 김 의원의 여론조작 의혹, 이런 걸 보면서 박근혜 정권에서의 우병우, 이명박 정권에서의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과 너무나도 닮았다고 할 수밖에 없다"며 "도대체 문재인 정부가 이명박·박근혜 적폐 정권과 무엇이 다른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 바른미래당에서는 [[권은희(1974)]]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댓글조작 대응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 경찰청]]에 항의방문하여 철저한 수사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416_0000282674&cID=10301&pID=10300|기사]]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416_0000282776&cID=10301&pID=10300|"드루킹 사건, 文대통령 인지 여부 밝혀야"]]라고 비판하였다.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는 기자들과 만난 이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추가적으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였다. [[https://www.facebook.com/ahncs111/posts/1198120156996679|링크]] * [[김철근]] 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43|김경수 의원 수사기록 제외 의혹, 경찰 수뇌부의 권력 눈치보기]]라면서 비판하였다. * 김철근 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38|김경수 의원에게 댓글 조작정도는 의례적인 감사 정도만 표할 수준이었나?]]'라고 다시 비판하였다. * [[권성주]] 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44|민주당의 시간차 조사단 구성. 여론조작을 수사조작으로 덮으려는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비판하였다. * [[김정화]] 부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45|댓글조작은 공공의 적(公共의 敵), 추미애 대표의 상황 인식도 공공의 적(公共의 敵)|댓글조작은 공공의 적(公共의 敵), 추미애 대표의 상황 인식도 공공의 적(公共의 敵)]]이라고 비판하였다. * 김경수 의원의 2차 해명 이후 김철근 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50|언론 탓, 야당 탓, 드루킹 탓, 내 탓은 없다는 김경수 의원, 오늘 기자회견으로 드루킹과 한 팀이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에 다름없다]]고 비판하였다. * [[이준석]] [[2018년 재보궐선거]] [[노원구 병]] 예비후보는 [[https://www.facebook.com/junseokandylee/posts/1727926673951736|애니프사와 가계정이 사라졌다]]고 반응하였다. * [[4월 17일]]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는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당 기독신우회 창립예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6일 2차 기자회견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이 모든 것들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 연루까지도 의심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조속하게 특검을 해야될 사안"이라고 말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320527|#]] 또 "19대 대선 불법 여론 조작 게이트"라며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수사를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지난 대선 당시 논란이 됐던[[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67678&ref=A|'문재인 대선 캠프 대외비 문건']]을 근거로 김씨가 문재인 대선 캠프와 연관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 [[유승민]] 공동대표는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40796|“문재인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데칼코마니”]]라고 비판하였다. * [[박주선]] 공동대표는 [[의원총회]]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54|지금 댓글공작 대체하는 청와대와 검찰과 경찰, 더불어민주당의 작태를 보면서 참 딱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저는 국민의 입장서 절망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하였다. * 바른미래당 [[권은희(1974)|권은희]], [[오신환]] 의원 등 6명이 '댓글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 대검찰청을 찾아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대선캠프가 하위 조직들에 SNS를 통해 안 후보에 대한 비판 메시지를 확산하도록 요구한 대외비 문건을 확인했다며 특히 SNS에 집중해 '''비공식적인 메시지'''를 확산하도록 요구했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349777|주장했다.]] 2017년 4월 더불어민주당 선거캠프의 기획자, 관여자 그리고 당시 대선 활동에서 불법적인 선거활동을 했던 '드루킹'과 그 조직들의 활동 범위, 기획자와 불법행위자들의 연결관계에 대한 철저 수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029370|#]] * [[이종철(1972)|이종철]] 부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57|우원식 대표의 ‘피해자 코스프레’, 국민을 우롱하지 마라]]고 비판하였다. * [[신용현]] 수석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51|문재인 정부의 적폐들을 연결하는 핵심에 김경수 의원이 있다]]고 비판하였다.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가지고 '[[https://www.facebook.com/ahncs111/posts/1198791660262862|저는 지금 온 나라를 발칵 뒤집은 정권 실세 김경수 의원의 여론조작 개입 사건을 ‘19대 대선 불법 여론조작 게이트’로 규정합니다.]]'라고 비판하였다. * [[이준석]] [[2018년 재보궐선거]] [[노원구 병]] 예비후보는 '[[https://www.facebook.com/junseokandylee/posts/1729437590467311|애니프사와 가계정을 적대시하는 정책을 지금부터 변경하겠습니다.]] '라고 글을 올렸다. "심심해서"라고 한다. * [[이준석]] [[2018년 재보궐선거]] [[노원구]]병 예비후보는 [[https://www.facebook.com/junseokandylee/posts/1729476637130073|이른바 '친민주당' 성향 사이트들에 있는 이른바 "좌표찍기"를 비판하면서 일망타진하자]]고 하였다. * [[이재환(1981)|이재환]] 부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60|느릅나무 댓글조작 전문센터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라고 비판하였다. * [[김철근]] 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59|민주당, 지난 대선에서 정책 준비가 아니라 ‘더불어 여론 조작’ 준비만 했었나]]고 비판하였다. * [[하태경]] 국회의원이 [[https://www.facebook.com/radiohahapage/posts/1901598209913207|"사오정 경찰청장만 김경수 의원 청탁받은 사실 못들은 척 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 [[하태경]] 국회의원이 [[https://www.facebook.com/radiohahapage/posts/1901598003246561|"댓글조작사건 연루된 김경수 의원의 거짓말 삼진 아웃! 국민들께 사과하고 검찰 조사 받아야"]]라고 비판하였다. * [[권은희(1974)|권은희]] 국회의원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908571|“김 의원이 드루킹 활동내역을 아주 상세하게 보고받았다는 내용, 김 의원이 대선 끝나고 협박성 인사청탁을 거절 못 하고 청와대에까지 연결시켜 주는 행태를 보였다는 부분이 (드루킹과 문재인 대선 캠프 간의) 연결성을 강하게 추정하게 하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 [[4월 18일]] * [[권성주]] 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65|백원우와 김경수의 ‘대가성 인사청탁 은폐’와 ‘드루킹 입막음’ 위한 끝없는 말바꾸기]]라고 비판하였다. * [[김철근]] 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69|김경수 의원, 경남지사 출마가 아니라 검찰 출두다]]라고 비판하였다. *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을 '드루킹 게이트'로 규정하면서 국정조사와 특검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567420|#]] * 바른미래당은 18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문재인 정권 인사 참사 및 댓글조작 규탄대회'를 열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032123|#]] * [[권은희(1974)|권은희]], [[이언주]] 의원 등이 네이버 본사를 항의 방문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5&aid=0000623793|#]] *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18일 더불어민주당원 "드루킹"의 여론조작 의혹과 관련 "댓글조작 뿐 아니라 여론조사도 조작했을 가능성에 대해 경찰과 검찰이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4221072|#]] * 바른미래당 의원들은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드루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권은희(1974)|권은희]] 의원은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에게 '댓글조작 게이트 진상규명 요구서'를 전달하기도 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294363|#]] * [[유의동]] 수석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70|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라고 비판하였다. * [[김철근]] 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71|민주당이 고발취하 요구한 드루킹, 일개 당원이 아닌 ‘댓글조작 실세’였음이 확인됐다]]고 비판하였다. * 국회 여야 4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18일 '민주당원 댓글조작' 의혹 이른바 '드루킹 사건'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특검 요건이 안 된다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주장에 대해 "우원식 원내대표가 법률가도 아니면서 국민을 현혹하는 말씀을 하고 있다"며 "특검은 검찰, 경찰의 수사를 제대로 하지 못할 의혹이 있거나 분명히 드러나면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http://news1.kr/articles/?3294211|#]] * [[하태경]] [[국회의원]]이 [[https://www.facebook.com/radiohahapage/posts/1902790893127272|"경찰 위에 경수 있나? 경찰은 노골적이고 맹목적인 경수 지킴이 중단하라"]]라고 비판하였다. * [[하태경]] [[국회의원]]이 [[https://www.facebook.com/radiohahapage/photos/a.508642899208752.1073741831.330391970367180/1902792356460459/?type=3|"검찰, 증거인멸 중인 김경수 의원 긴급체포해야"]]라고 비판하였다. * [[하태경]] [[국회의원]]이 [[https://www.facebook.com/radiohahapage/posts/1903075013098860|"내가 하면 개혁이고, 남이 하면 적폐냐?"]]고 비판하였다. * [[권성주]] 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79|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의 취중진담(醉中眞曇(흐릴‘담’))]]라고 비판하였다. * 장진영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가 [[https://www.facebook.com/jinyoung.chang.52/posts/1910102265689956|[김경수, 느룹나무는 누구 것인지 밝히고 경남도지사 후보직을 사퇴하라] ]]고 비판하였다. * [[4월 19일]]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는 '드루킹 사건'과 관련 “댓글공작 같은 언론 여론 조작을 통해 민주주의를 탄압하고 있다. 이건 고문보다 더 지독한 수법”이라며 민주당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141551|#]] * [[김철근]] 대변인이 [[박원순]] [[서울특별시장]]한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80|운영비 연간 11억 원, 휴대폰 170대 돌린 여론조작이 ‘그냥 지나가는 일’이라는, 박원순 시장]]라고 비판하였다. * [[김정화]] 부대변인은 [[김정숙]]의 [[경인선]] 연루 의혹에 대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84|김정숙 여사의 ‘애틋한 경인선(經人先) 사랑’,특검이 필요한 이유다]]고 비판하였다. * [[신용현]] 수석대변인이 [[4.19 혁명]]에 연관지어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83|바른미래당은 4.19 혁명 정신을 퇴색시키는 민주주의 훼손 행위를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고 비판하였다. * [[김철근]] 대변인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81|무엇을 덮고 감추려고 특검을 거부하는가]]라고 비판하였다. * [[바른미래당]]에서 [[드루킹]]이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대한민국 검찰청|검찰]]에 추가 고발장을 제출하자, [[대검찰청]]에서 사건을 일단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하고 수사를 시작하였다. [[http://news1.kr/articles/?3294858|기사]] * [[이준석]] [[2018년 재보궐선거]] 노원구병 예비후보가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과 연관지어 [[https://www.facebook.com/junseokandylee/posts/1731356656942071|내 생각에는 온라인 상에서 여기저기 이준서 제보조작 사건 언급하면서 의도적으로 "이준석"으로 치환시키는 것도 드루킹 같은 자들이 있는거 같다.]]고 언급하였다. * [[이준석]] [[2018년 재보궐선거]] 노원구병 예비후보가 [[김경수]] [[국회의원]]의 [[경상남도지사]] 출마 강행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https://www.facebook.com/junseokandylee/posts/1731522696925467|이제 이렇게 흘러갈 가능성이 농후하네.]]라며 [[더불어민주당]] 쪽의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 [[대전광역시]]당에서는 시당 자체적으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찾아가 [[http://www.gocj.net/news/articleView.html?idxno=94900|"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국정조사와 특별검사를 즉각 실시 해야"]]라며 규탄대회를 개최하였다. * [[하태경]] [[국회의원]]이 [[https://www.facebook.com/radiohahapage/posts/1904313059641722|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 [[김동철]] 원내대표가 [[https://blog.naver.com/kdc0630/221255646070|■ ‘댓글’로 만들어진 부끄러운 대통령들]]이라고 비판하였다. * [[권성주]] 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88|“지방선거 자체를 정쟁으로 만든 김경수 의원”]]이라고 비판하였다. * [[권성주]] 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90|"더불어 쇼당"]]이라고 비판하였다. * [[권성주]] 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87|민주당이 알지도 못하면서 고발취하까지 요구했다는 드루킹, 드루킹이 김경수 의원과 민주당에 분노할 이유가 무엇인지 의혹만 더 커지고 있다]]라고 비판하였다. * [[4월 20일]] * [[바른미래당]] [[고양시]] 지역위원회들이 [[고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체적인 규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79736|기사]] * 바른미래당 경남도당 이재환 대변인은 논평에서 "김경수 의원은 340만 경남도민을 욕보이지 말고 도지사 출마를 철회하라"고 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86558|#]]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남지사 출마가 아니라 검찰 출두를 해야 된다고 밝혔다.[[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6347|#]]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민주당원 댓글공작 사건'을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에 비유하며 선거 결과에 관계없이 민주주의에서 과정에서의 불법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주장했다.[[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6347|#]] * [[하태경]] [[국회의원]]이 '민주당원 댓글공작 사건'과 관련, "불법댓글, 조직적인 불법 댓글로 정권을 잡은 댓글 쿠데타"라고 발언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092553|#]] * 바른미래당은 20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경남지사 출마를 강하게 규탄했다.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중 공직 선거에 나서는 게 적절치 않다는 것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275805|#]] * 박주선 공동대표는 “김 의원의 경남지사 출마는 국민을 농락하고 경상도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밝혔다. * 유승민 공동대표는 “김 의원은 특검을 받겠다고 하고 청와대와 민주당은 특검에 반대한다고 했다”며 “어제 하루 종일 말 맞추기 한 결과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경찰과 검찰의 수사 허점을 언급하며 “권력의 눈치를 보고 해야 할 수사를 안 한다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권력은 유한하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 김동철 원내대표는 “김 의원도 어떤 수사에도 응하겠다고 청와대도 국회의 뜻에 따르겠다는 만큼 민주당은 특검을 수용하라”라고 주장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253420|#]] * 바른미래당은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특검법을 오늘(20일) 발의할 것이라며 자유한국당과의 공조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했다.[[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9&seq_800=10276471|#]] * 김철근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91|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거수기 여당에게 책임을 돌리지 말고 특검을 수용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 김철근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93|드루킹에게 안철수 후보, 반기문 전 총장 관련 기사를 보낸 김경수 의원, 홍보하라고 문자를 보냈겠는가? 댓글 조작하라고 보냈겠는가?]]"라고 비판했다. * [[권은희(1974)|권은희]] 바른미래당 댓글조작 대응 [[태스크 포스]]팀 단장이 경찰이 수사의지를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권은희 의원은 "(과거처럼) 위로부터 받았던 압력들, 압박들, 뭐 이런 부분들이 동일하게 작용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흐름들이 지속된다면 특검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827666|#]] *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특별시장]] 후보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여론을 왜곡해 민주주의 선거 제도를 공격한 최악의 조직선거 범죄"라고 평가하며 "대통령이 특검법 논의조차 거부하는 민주당 지도부에게 즉각 특검 수용을 명령해야 한다"고 말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568202|#]] * [[권은희(1974)|권은희]]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이 "불법 댓글 활동의 전모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대선 당시 민주당 문재인 후보 캠프와 드루킹의 연계성과 대가성, 민주당 김경수 의원의 역할 등이 기본적인 특검 대상"이라며 "오늘 중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037233|#]]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후보가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드루킹을 만난 사실이 없는지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137100|#]] * 박주선 공동대표는 "드루킹 댓글공작에 의한 대선부정 의혹 게이트가 발생했다. 현 정권이 정통성, 도덕성을 확보한 정권이냐에 대해 국민의 회의와 의혹, 분노가 확산일로"라며 "이 사건을 명명백백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037233|#]] * [[유승민]] 공동대표는 "검찰과 경찰도 특검 수사대상인 만큼 특검을 당론으로 정해 관철할 것"이라며 "특검과 별개로 국조도 당장 개최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037233|#]] * [[신용현]] 수석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95|민주당 댓글조작 게이트, 야당 간의 공동 대응을 요청한다]]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후보가 "헌법이 보장한 국민 기본권 침해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대통령이 하지 않을 경우 국민은 저항할 것"이라면서 "대한민국 정치에서 댓글 공작 같은 저열한 행위만 없어질 수 있다면 저 안철수는 사라져도 좋다"고 강조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037241|#]] * 김철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96|경쟁을 더 흥미롭게 하는 양념이란 문재인 후보의 워딩, 드루킹과 경인선을 알고 있었기에 가능한 발언이었나]]"라고 질타했다. * 권성주 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498|문(門)의 수호신 야누스 민주당의 두 얼굴]]이라고 비판했다. * [[김정화]] 부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503|‘새똥’보다 못한 추미애 대표의 사태 인식이 개탄스러울 뿐이다]]라고 비판했다. * [[이학재]]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은 이번 드루킹 사건과 관련한 청와대 입장을 촉구하며 지난 19일부터 청와대 앞 분수대 인근에서 무기한 노숙농성에 돌입한 상태라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328900|#]] * [[유승민]] 공동대표가 바른미래당이 “경찰과 검찰의 은폐·조작 심지어 거짓말까지 드러난 이상, 검경은 본인 스스로가 특검의 수사 대상이다. 우리 당은 특검을 당론으로 정해서 끝까지 관철시킬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특검과 상관없이 국정조사를 당장 개최할 것을 요구했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42018|#]]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https://www.facebook.com/ahncs111/posts/1200569663418395|링크]] * 바른미래당 [[고양시]] 지역위원회에서 이 사건에 대해 [[http://news1.kr/articles/?3295939|규탄대회를 개최하였다]]. * [[4월 21일]] * 권성주 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김경수 의원의 거짓말 퍼레이드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끝이 없다"며 양심을 저버린 거짓과 꼬리 자르기로 특검을 피하려 한다면 다가오는 선거에서 그 몸통이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507|#]] * 권성주 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민의’를 조작한 민주당이 자신들로 인한 ‘여론조작 게이트’는 애써 외면하면서 국회 정상화를 야당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다며 민주당의 국회 정상화 주장에 티끌만큼이라도 진정성이 있으려면 이번 여론조작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과 국정조사에 가장 먼저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508|#]] * 이종철 부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드루킹 게이트’ 수사 라인에 대한 경질과 교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509|#]]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바른미래당]]의 "서울 광화문 드루킹 게이트 불법여론조작 규탄대회" 농성장을 방문하였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19640|기사]] * 이종철 부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511|경찰의 수사 축소 기도를 강력히 경고한다]]고 비판하였다. * [[이준석]] [[2018년 재보궐선거]] [[노원구]]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https://www.facebook.com/junseokandylee/posts/1733606706717066|비판]]했다. * [[4월 22일]] * 바른미래당이 자체적으로 자당 홈페이지 '토론광장'에서 <민주당 드루킹 댓글조작사건>과 관련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http://bareunmirae.kr/kr/community/square.php?bbs_data=aWR4PTcxNDMmc3RhcnRQYWdlPTAmbGlzdE5vPTAmdGFibGU9Y3NfYmJzX2RhdGEmY29kZT1jb21tdW5pdHlfc3F1YXJlJnNlYXJjaF9pdGVtPSZzZWFyY2hfb3JkZXI9||&bgu=view|#]] *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박원순 시장에게 "'김경수 멋있다' 트윗을 삭제한 이유를 밝혀라"라고 말했다. 하 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박원순 시장이 19일 트윗했다가 경선 이기니까 지운 것 같다. 경선 전에는 김경수 무죄라 생각했는데 경선 후에는 유죄라 생각이 바뀐건가?"라고 말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15060|#]]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선거 후보가 김경수 의원이 직접 경찰 출석해 조사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330311|#]]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선거 후보가 "지금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식으로 댓글을 쓰지 않는다. 최소한 댓글을 없애는 것을 국회에서 논의가 시작돼야 한다"며 "한 걸음 더 나가면 포털 뉴스 장사 없애는 것까지도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330358|#]]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선거 후보가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을 '댓글장난'이라고 표현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본인들이 댓글장난 아니라고 수사의뢰해서 결과 나온 것을 가지고 댓글장난이라고 한다. 도대체 뭔가. 아무말 대잔치 하자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안철수 후보는 또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 시절 드루킹을 만났는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경남지사 출마를 압박했는지 등에 대한 답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330358|#]]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선거 후보가 "드루킹은 중간보스 중의 하나이고 이런 조직이 최소 대여섯개는 더 있다는 게 합리적 의심"이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안철수 후보는 이날 오전 종로구 '미래캠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더라도 한 조직에만 (댓글조작) 그런 모든 것을 맡겼겠나, 그렇지 않다"며 수사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6742|#]] * [[유승민]] 대표가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불법댓글공작 규탄 천막농성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부터 체포 수사해야한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090858|#]]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https://www.facebook.com/ahncs111/photos/a.232039820271389.1073741830.228389347303103/1201810386627656/?type=3&theater|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비판했다. * [[이준석]] [[2018년 재보궐선거]] [[노원구]]병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https://www.facebook.com/junseokandylee/posts/1734190913325312|비판했다]]. * [[하태경]] [[국회의원]]이 [[https://www.facebook.com/radiohahapage/photos/a.560109677395407.1073741833.330391970367180/1908010429271985/?type=3|*근데 글 지우고 찝찝했던지 본인 페북 다른 글 제일 마지막에 "김경수 멋있다"는 글 붙이셨네요. 이렇게 페북 긴 글 끝에 붙여놓으면 트윗에는 안보이는 것 아시고 하신거겠죠? 꼼수의 대가이십니다!]]라고 비판하였다. * [[4월 23일]] *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야 3당이 이른바 '드루킹'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 법안을 공동 발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여론조작 사건을 계기로 포털 및 여론조사 등 제도개선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17&aid=0000311928|#]] *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드루킹을 파리라고 했는데 제가 확인해보니 독수리"라며, 사건의 주범인 드루킹에 대해 "드루킹이 지난 3월에 작업했다고 하는 6개의 기사가 모두 네이버 뉴스 홈 메인을 장식했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557823|#]] *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드루킹 게이트는 국정원 댓글사건과 다르지 않다”며 “여론조작 주체가 국가기관에서 정권 실세로 바뀌었을 뿐”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특검과 국정조사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253831|#]] * 바른미래당이 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을 향해 특별검사와 국정조사를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280|#]] * 유승민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이 보여준 사건 은폐·축소·거짓말 그리고 김경수 의원의 거짓말·꼬리 자르기 등을 보면서 특검과 국정조사를 해야 할 이유가 명백해 졌다”고 비판했다. * 박주선 공동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말로는 정의로운 대한민국, 공정한 대한민국, 평등한 대한민국을 이야기 하면서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문재인 정권은 안타깝고 아쉽다”면서 “여당은 야당이 요구하는 특검, 국정조사만 받아들이면 국회가 공전될 이유가 하등 없다”며 민주당이 특검과 국정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280|#]] * [[김정화]] 부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515|‘바둑이 주인’을 찾습니다]]라고 비판하였다. * 권성주 대변인이 기자회견을 통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514|“정부여당과 그 지지세력은 여론조작 행위를 즉각 멈추기 바란다”]]고 밝혔다. * 권은희 바른미래당 댓글조작 TF단장이 23일 드루킹 특검 도입을 반대하는 의견이 높은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여론조작 의혹을 제기했다.[[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96|#]]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가 [[https://www.facebook.com/ahncs111/posts/1202429406565754|「닐로사태와 드루킹, 그리고 여론조사 조작」]]이라는 글을 올렸다. * [[하태경]] [[국회의원]]이 [[https://www.facebook.com/radiohahapage/posts/1909212212485140|"'김경수 멋있다' 박원순 시장 트윗 삭제, 박 시장은 선관위에 사과해야 한다"]]고 비판하였다. * [[하태경]] [[국회의원]]이 [[https://www.facebook.com/radiohahapage/photos/a.508642899208752.1073741831.330391970367180/1909210972485264/?type=3|"네이버 뉴스 배열까지 조작한 드루킹은 파리가 아니라 독수리였다"]]고 주장했다. * 김철근 대변인이 "민주당은 청와대의 거수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청와대의 눈치와 지시로만 움직이는 무뇌 집단처럼 보일뿐"이라며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국정운영의 무한책임을 지는 자세로 야3당의 특검과 국정조사요구를 대승적으로 수용하라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525|#]] * 김철근 대변인이 논평을 통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522|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서 이런 민감한 시기에 응답률이 5%도 안되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댓글여론 조작사건에 대한 또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어느 국민이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를 믿겠는가?]]라고 밝혔다. * [[4월 24일]]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후보가 드루킹은 중간보스 중에 하나일 뿐이고 유사한 조직이 최소 대 여섯 개는 더 됐을 것이라며 이런 조직을 규모도 굉장히 크게 여러 가지 가지고 뒤로 금전거래까지도 의심되는 이런 여러 가지 정황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선 명확히 규명하고 특검으로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해야 된다고 주장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828579|#]]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후보가 이번 여론조작사건이 국정원 사건과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훨씬 더 그 크고 효율적으로 그렇게 일해왔다고 주장했다. 안철수 후보는 사건과 관련 "훨씬 더 심각하게 여론을 조작하고 왜곡하고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봅니다"라고 발언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828579|#]] * 김동철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복심인 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관련된 이 사건이 특검 대상이 아니면 도대체 특검해야 할 사건은 무엇인가"라며 "(야권의 특검 요구는) 대선불복이 아니고, 민주당의 특검 거부가 민주주의에 대한 불복"이라고 밝혔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4/0200000000AKR20180424055600001.HTML?input=1195m|#]] *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드루킹 사건을 둘러싼 의혹이 연일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문재인 정권의 도덕성과 정통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http://www.sedaily.com/NewsView/1RYDQ1CRKZ|3]] * 바른미래당이 24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는 검·경을 겨냥 “자세에 변화가 없다면 직무유기, 증거인멸 공범으로 검경 수사 책임자에 대해 형사조치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경고하는 입장을 내놨다.[[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513|#]] * [[김철근]] 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535|대통령 맘대로 안되면 야당탓하는 문재인식 반정치]] 이라고 비판했다. * [[권성주]] 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534|양치기 소년이 마을 주민을 겁박하기 시작했다]] 이라고 비판했다. * [[김철근]] 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530|김경수 의원과 청와대 ‘매품팔이’로 전락한 민주당]] 이라고 비판했다.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네이버]]를 방문하여 [[http://news1.kr/articles/?3299273|큰 장을 서게 만들고 거기에서 장사를 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이득을 얻는다. 야바위꾼과 같다]]고 비판하였다. * [[4월 25일]] *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네이버]]의 댓글 관련 대책을 보고 [[https://www.facebook.com/ahncs111/posts/1203440689797959|아무 실효성이 없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이 순간만 모면하려고 하는 것은,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공론의 장을 관리하는 자로서 책임있는 자세가 아닙니다.]]라고 비판했다. * [[김정화]] 부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545|'엄지척, 따봉!', '불법여론조작사건'을 대하는 민주당의 행태를 경계한다.]]고 비판했다. * [[김철근]] 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546|네이버의 댓글조작 대책, 여론 조작 하려면 매크로를 더 돌리라는 말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 [[김익환]] 부대변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547|우원식 원내대표, 야당 탓하기 전에 집권여당의 모습부터 반성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 [[바른미래당]] 내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5/0200000000AKR20180425157000001.HTML|포털 재정립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기로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